아스피린이 위암 발병률도 낮춰준다

아스피린이 위암 발병률도 낮춰준다

아스피린이 위암 발병률도 낮춰준다 [조인스]

아스피린은 전세계에서 연간 600억정이 팔리는 판매고 1위의 약이다.
 해열, 진통, 소염 효과는 물론이고 정기적으로 복용하면 심장병, 뇌졸중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

아스피린의 여러가지 효능에 ‘위암 예방’도 추가해야 할 것 같다. 아스피린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면
위암 발병률을 낮춘다는 연구 보고가 나왔기 때문이다.

위암은 헬리코박터로 불리는 세균 감염과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

미국 국립암연구센터의 크리스찬 아브넷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
50~71세의 30만여명을 대상으로 한 17종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아스피린을
 매주 또는 매일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것과 위암 발생률의 상관 관계를 분석했다.

연구 결과 지난해 적어도 한 알 이상 아스피린을 복용한 적이 있는 사람들은
위암 발병률이 36%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.
하지만, 종전의 연구 결과와는 달리 식도암이나 후두암을 예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.

이번 연구 결과는 ‘영국암저널’(British Journal of Cancer)에게 게재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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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신비한 | 2009/03/23 14:24 | 초암 건강건너방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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